금융보안원

제목 : 오픈뱅킹·마이데이터 등 중소 핀테크 기업의 보안점검을 지원합니다.

◇ 금융보안원은 중소 핀테크 기업의 보안점검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수행기관으로 선정

◇ 금융위원회에서 보안점검 비용의 75%를 지원받아 ➀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 ➁ 모바일앱 등 핀테크 서비스 취약점 점검 ➂ 마이데이터 서비스 보안취약점 점검을 수행

□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중소 핀테크기업의 보안점검을 지원하는 “2023년 핀테크 보안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ㅇ 본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에 필요한 보안점검 비용의 7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사업이 시작된 ‘19년부터 매년 핀테크 기업의 보안점검을 지원

 ㅇ 지원사업 대상 기업은 ❶ 금융규제 테스트베드 참여 ❷ 오픈뱅킹 이용기관 ❸ 마이데이터 사업자 ❹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등록을 예정·완료한 중소 핀테크 기업임

   ※ 대상기업은 핀테크포털(fintech.or.kr)의 “핀테크 보안지원” 참조하여 지원신청

                             [ 2023년 핀테크 보안 지원사업 개요 ]

   ※ 마이데이터 서비스 보안취약점 점검은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

□ 금융보안원은 매년 최신 핀테크 기술 및 보안 위협 동향을 반영하여 보안점검 항목을 개발하고 보안점검기준을 최신화하여 이를 포함한 보안점검 안내서를 중소 핀테크기업에 제공하고 있음

   ※ 보안 점검 안내서 등은 금융보안원> 자료마당> 핀테크 업무신청서식 또는 금융보안원(fsec.or.kr)> 주요업무> 핀테크평가 내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 ‘핀테크 서비스 취약점 점검’ 메뉴 참조

□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은 “핀테크는 금융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연결고리로 금융의 상호연계성과 상호의존성 증가로 인해 금융시스템의 디지털 건전성(Digital Soundness)에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ㅇ “금융보안원은 핀테크를 통한 디지털 금융혁신이 활성화되고 핀테크로 인한 금융시스템 불안정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중소 핀테크기업의 보안점검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