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금융보안원-인터넷은행 3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국내 최초 연합학습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 적용 실시

기획부 2026-06-24

제목 : 금융보안원-인터넷은행 3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국내 최초 연합학습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적용 실시


 


- 개별 모델 대비 탐지 성능 최대 약 205% 향상, 73사 실제 운영


- 인터넷은행 3사 현장 전문가 노하우 집약세계 최고 AI 국제학회 CIKM·NeurIPS에서도 기술력 인정


- 4분기, ASAP 플랫폼 내 탑재하여 중소 금융사도 이용 가능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 인터넷은행 3(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연합학습* 기법을 활용"보이스피싱 탐지 AI 공동모델ˮ개발


 


* 원본 학습데이터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고, 기관별로 학습된 AI 모델(가중치)만 공유·병합하여 개별 기관의 프라이버시ㆍ보안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으로 활용가능한 고성능 AI를 만드는 차세대 협업 기술


 


 ㅇ 보이스피싱 탐지를 위해 직접 AI 모델을 개발·운영해 온 인터넷은행 3사의 현장 경험금융보안원에서 연구ㆍ개발한 연합학습 알고리즘을 더하여 설계



















[ 금융보안원-인터넷은행 3사 공동모델 개발 과정 ]


 


그림입니다.


그림입니다.


 






공동모델을 활용할 경우 각 은행이 보유한 사기탐지 역량이 다른 은행으로 상호 전파되어 개별 은행에서 기존에 탐지하지 못하던 사기 거래의 탐지가 가능


 


공동 모델 활용 시 각 은행 개별 모델이 탐지하지 못한 사기거래를 탐지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으며, 공동 모델의 탐지 정밀도*가 개별 모델 대비 최대 205%까지 향상됨을 확인




    * 모델이 사기라고 판단한 것 중에서 실제로 사기인 것의 비율


 







































사례 1: 정상 계좌로 위장한 자금세탁용 대포통장 탐지


- 거래가 발생한 계좌는 개설된 지 수년이 지난 계좌


- 거래 당일 처음 거래하는 상대방인 피해자로부터 자금이 입금(1천만원 이상)


- 해당 계좌에서 발생한 당일 거래는 피해 자금이 입금된 건이 유일


- 그러나, 과거 ATM 입출금 건이 다수 있었으며, ATM 거래 자체는 반복 발생시켜서 정상적인 계좌로 위장


기존 모델


공동 모델


계좌 개설 이후 지난 일자를 중요하게 판단하여 개설된 지 수년이 지난 계좌에 발생한 해당 거래를 정상거래로 오탐


타 은행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던 “12시간 내 입금 금액 합계를 추가 고려하여 판단함에 따라, 단기간에 고액이 입금된 해당 계좌를 사기계좌로 탐지


 


사례 2: 미성년 및 청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소액 보이스피싱·피싱피해 계좌 탐지


- 계좌 명의인은 금융사기 취약 계층인 미성년자·청년층, 고액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없는 계좌


- 사기꾼은 은행 간 송금이 아닌 모바일 소액 결제나 온라인 문화상품권 핀(PIN)번호 구매 방식으로 자금을 교묘히 분할 이동시켜 정상적인 소비 지출인 것처럼 위장


- 수천 원~수십만 원 안팎의 상대적 소액으로 금액을 쪼개어 여러 차례 분할 입금하도록 유도


기존 모델


공동 모델


거래 금액 자체가 상대적으로 소액이므로 이상거래 필터링 조건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에서 학습되지 않아 정상 거래로 인식


실제 탐지된 피해 사례를 학습한 개별 모델의 사기패턴을 전이 받아 기존에는 거래 금액이 상대적으로 작아 이상거래로 분류되지 않던 피해거래를 조기에 탐지 성공




특히, 공동모델 개발을 수행하며 축적된 기술적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 AI 국제학회인 "CIKM(25.11)ˮ"NeurIPS(25.12)ˮ에 연이어 발표 채택되며 대한민국 금융 AI 기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도 인정


    * 개별 모델의 구조를 분석하여 유사한 특징만 선별적으로 결합하는 신규 연합학습 기법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공동모델의 저장 공간 최소화 및 병합 속도를 개선


 


<별첨> AI 국제학회 CIKM, NeurIPS `25 논문 일부 캡처


 


공동모델은 7월부터 인터넷은행 3사의 실제 현장에 적용되어 각 은행의 자사 AI 모델 및 FDS 시스템 등과 병행 활용될 계획


 


현재 시중은행ㆍ카드사 등 거래 데이터 형태가 유사한 금융업권별 공동모델도 추진 중이며, 금융권 전반으로 공동모델 활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


 


아울러, 4/4분기에는 금융보안원 전기통신금융사기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에 탑재*하여 2금융권 등 중소형 금융사의 사기 탐지 역량 제고를 지원할 예정


 


* 금융사가 질의한 특정 거래의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점수(0~100)산출하는 기능 제공














[ 공동모델 배포ㆍ운영 및 확대 계획 ]


그림입니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금융권 전체가 상생 기반의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이스피싱 공동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AI를 활용ASAP 플랫폼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 분석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선제적ㆍ예방적 탐지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시나리오를 발굴ㆍ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힘. .


 


[별 첨] AI 국제학회 CIKM, NeurIPS `25 논문 일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