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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융권 SW 취약점 공동 대응체계 본격 가동...178개 금융사 참여

기획부 2026-09-21

제목 : 금융권 SW 취약점 공동 대응체계 본격 가동...178개 금융사 참여


- 미공개 취약점 발굴부터 패치·금융회사 조치까지 한 플랫폼에서 처리


- 개발사 패치 요청 전년 대비 5.7배, 취약점 조치요청 전년 대비 3.1배




□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은 금융회사와 화이트해커, SW 개발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SW공급망보안 플랫폼」을 `26.2.6.부터 운영 중으로, 현재 178개 금융회사가 참여하며 SW 취약점 공동 대응체계가 본격 작동 중




 ㅇ 동 플랫폼은 취약점 '발굴(화이트해커) - 검증(금융보안원) - 패치개발(개발사) - 조치(금융회사)'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계하여, SW 공급망 보안 위협에 대한 금융권의 체계적인 공동 대응을 지원




 ㅇ 운영 이후 참여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총 1,316건의 취약점 조치요청을 발송하는 등, 금융권 SW 공급망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실질적 대응체계로 자리 잡음 




□ 최근 AI 활용 확산으로 취약점 발굴의 양과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견된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치까지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 




 ㅇ 사이버 공격 역시 금융회사에 대한 직접 공격뿐 아니라 금융회사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상용 SW‧오픈소스 등 SW공급망의 취약한 지점을 노리는 형태로 확대되는 추세




 ㅇ 특히 하나의 SW취약점이 동일 SW를 사용하는 다수 금융회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조치는 개발사 패치에 좌우되므로 개별 금융회사의 자체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금융권 SW공급망보안 플랫폼 운영 성과]



□ 현재 화이트해커 601명과 31개 개발사가 함께 참여하여 취약점 발굴부터 패치 및 조치까지 각 단계에서 협력하고 있음 




 ㅇ 그 결과 화이트해커의 활발한 취약점 제보와 개발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취약점 제보건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고 패치 개발 요청 건수도 전년 대비 5.7배 증가 




□ 한편, 금융보안원은 SW에 포함된 오픈소스 등 구성요소와 취약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SBOM* 관리 기능도 제공 중




 ㅇ 현재 55개 프로젝트에서 활용 중이며, 국내외 약 35만 건의 CVE 취약점 정보를 SBOM과 연계하여 SW 개발·도입·배포 전 보안성을 확인하고, 운영 중 신규 취약점의 영향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 


    *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소프트웨어 구성명세서) : SW를 구성하는 오픈소스·라이브러리 등의 목록과 버전 정보를 담은 명세서




□ 향후 금융보안원은 정부의 취약점 발굴·신속 대응 및 SBOM 기반공급망 관리 방향인 「SW 공급망 보안 강화 로드맵」과 연계하여, 금융권의 SW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




□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최근에는 SW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 실제 악용되기까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어, 취약점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뿐만 아니라 조치까지 얼마나 신속하게 연계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ㅇ "AI 확산으로 제보 취약점도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와 화이트해커, 개발사가 함께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통해 이를빠짐없이 관리하고 신속히 조치하여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