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융보안원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모바일 앱 보안 위험 탐지 기술', 세계적 학회에서 인정
제목 : 금융보안원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모바일 앱 보안 위험 탐지 기술', 세계적 학회에서 인정
- 50개의 모바일 앱 분석해 17개의 보안 취약점 발견, 기술의 실효성 검증
- 세계적 S/W 학술대회 ISSTA 논문 채택, 금융권 앱 보안점검 실무에 적용 예정
□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은 자체 연구・개발한 AI 기반 모바일 앱 보안위험 탐지 기술에 관한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소프트웨어(S/W) 테스팅·분석 분야 학술대회인 ‘ISSTA* 2026’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힘
* ISSTA(International Symposium on Software Testing and Analysis) : ICSE, FSE, ASE와 함께 소프트웨어공학 분야 세계 4대 탑티어 컨퍼런스로 분류
□ 해당 논문은 금융보안원 AI보안총괄부 송성현 팀장이 1저자로 참여한 연구로, 세계 각국 전문가의 다단계 심사를 거쳐 올해 6월 ISSTA 2026 메인 리서치 트랙의 정규 논문으로 최종 채택
ㅇ 연구진은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ISSTA 2026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실제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다수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실증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음
□ 이번 연구에서는 모바일 앱 내부의 코드뿐만 아니라 실제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작과 정보의 흐름까지 분석하여 보안위험을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
ㅇ 모바일 앱은 다양한 외부 라이브러리와 운영체계 기능 등을 복합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앱 내부 코드만으로 실제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험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음
ㅇ 이에, 연구진은 앱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작과 정보 흐름을 종합적으로 추적・분석함으로써 기존 분석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모바일 앱 50개를 대상으로 실험을 수행하여 총 17개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는 등 기술의 실효성도 확인
□ 금융보안원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앱의 보안위험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점검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실제 금융권의 모바일 앱 보안 점검에 활용할 계획
ㅇ 점검 과정에서 축적한 분석 결과와 신규 위협 사례를 지속 반영하여 탐지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금융권 모바일 앱의 보안 수준 향상을 지원할 예정
□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이번 연구 성과는 금융보안원이 보안 위협을 직접 연구하여 이를 탐지할 수 있는 기술까지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전문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ㅇ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기술로 발전시켜 금융회사의 보안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힘. 끝.